엄마표 인형의집을 만들 수 있어요~
재료는 재활용 박스, 하루하나만들기 우리집 (인터넷가로 6천원정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색종이, 색지, 풀, 코팅지, 가위
있으면 충분히 우리아이에게 인형의 집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엄마보다 아빠의 손끝이 더 야무지답니다^___^
그래서 종종 아빠한테 부탁을 하곤하죠~
하루하나만들기 책 사시면 각 종 가구들의 도안이 들어있어요.
선따라서 가위로 잘라주고, 그위에 저희는 코팅을 한번 더 했어요~
튼튼하게 오래가지고 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 엄청 걸립니다
신랑이랑 같이만들어서 딱 하루 걸린거같아요!!
박스로 집 토대 만들어주고 벽지 발라주고요.
알맞은 위치에 가구들을 붙여줍니다 .
수공예로 만들때, 하루걸린거면 정말 빠르지않나요...?
엄마 아빠 눈은 건조해지고......
등허리도 아프고 ㅎㅎ 하지만 아이는 좋아합니다.
저희 집에는 실바니안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실바니안 친구들이 살기에 크기게 딱 인 집이랍니다!!
완성 된 인형의 집입니다.
좋네요... 이뻐요~
아기자기한 인형의 집입니다.
카펫도 깔구요 자세히보면 허접하지만 ,
아이가 좋아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봅니다.
뚜둥!! 드뎌 가지고노네요 ㅎㅎ
밥먹는 시늉도하고 냉장고에서 뭐 꺼내고
역활극 놀이 아주 제대로 하지 않나요?ㅎ
엄마 아빠는 매우 뿌듯
근데 놀다보면 하나씩 망가지긴하는데 속상속상 ㅎㅎ
하지만 잼게만 놀아준다면야 ~
어짜피 없어질 물건들 너가 행복하다면야 ㅎㅎㅎ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면 엄마랑 아이랑 같이 만들어도 좋을듯해요
하루하나만들기 공주방 시리즈도있고, 가게시리즈도있어요~
엄마아빠가 만들어주기 나름아닐까요?
아이의 취향대로 엄마 아빠가 조금 고생하더라도 만들어주면 아이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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