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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최근 신종 코라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장하는 가운데 코로나19대응 방침을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까지 일시적으로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고합니다.
부산에는 학교와 학원에 대한 감염으로 확진자수가 대폭 상승하였는데요.
그래서 부산시에서는 초강수 대응으로 봉쇄라는 결정을 내린거같습니다.
12월 3일 수능날까지 최대의 인원으로 방역에 힘쓰겠다고 부산시에서는 입장을 발표했구요.
당분간 연말모임과 행사등을 자제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나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은 제발 멈춰주시길
모두가 힘을 합해서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코로나 예방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과 생활환경을 신경쓸 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꺼같습니다.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가 누적 120명이 되었다네요.
다른지역에도 키즈카페에 간 확진자 한명이 64명에게 전파를 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서로서로가 조심해야할 때 인거같아요
부산시 3일간만이라도 3단계로 대응한거 너무 잘 한일 같아요!
하루 한치 앞을 못보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힘내서 코로나 물리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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