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글라이더 집에서 기본 건강체크 방법

슈가글라이더 집에서 기본 건강체크


- 탈수 여부 : 슈가글라이더의 등을 잡아 당겨본다 등의 피부가 탄력성있게 즉시 원상되어야 정상이다.
피부가 정상적인 경우보다 늦게 원상된다면, 탈수가 되었다는 뜻이다.

- 체중 : g단위의 체중계를 구입한뒤에 글라이더의 체중을 측정한다.
일반적인 글라이더의 몸무게는 90~150g이며, 수컷 글라이더들이 좀 더 무겁다.

- 눈 : 건강한 눈은 검고 하얀 얼룩이 없어야하며, 흐릿해서는 안된다.
눈이 초롱초롱해야하고 생기가 있어야하고, 즉각반응도 있어야한다. 안으로 들어가있어서는 안된다.

- 코 : 건강한 코는 핑크색이고 축축해야하며, 이물질이나 각질이 없어야한다.
보랗빛을 뛴다면 체온이 내려간 경우이므로, 따뜻하게 온도를 맞춰주어야한다.
또, 숨을 쉴때 소리가 난다면 즉각 병원으로 데리갈 필요가있다.

- 잇몸 : 잇몸과 점막은 핑크색이어야 한다.

- 귀 : 귀는 상처가 없어야하고, 건조해서도 안된다. 귀는 언제나 탄력있게 원래 형태로 되돌아와야 한다.

- 손, 발 : 손과 발은 핑크빛에 부드러워야 한다. 손, 발가락에 상처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손톱 발톱의 핑크색 부분(혈관)은 피해서 깎는다.
먹이를 손과발을 사용해서 잡거나 쥘 수 있는지 체크 해 본다.

- 꼬리 : 꼬리의 털은 풍성하고 부드러워야하며, 털이 거칠거나 빠진다면 영양분 부족
또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리는것이니 병원에 데리고가야한다.

- 육아낭 : 암컷 슈가글라이더들의 육아낭이 밖으로 돌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본다.

- 털 : 털은 부드럽고 털빠짐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수컷의 취선부위는 제외다.

- 변 : 변은 마른 형태이며, 무른변은 설사가 진행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피자. 기생충이 없어야한다.

 

여우갱포치 - 슈가글라이더 극세사 수제 포치 레인보우 버섯큐브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