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보내기- (개금 메가커피)

 

몇일 전 일이있어서 회사 월차쓰고 보낸 잠깐이지만은 

 

나만의 휴식 시간입니다^___^

 

 

딸램 유치원차량 태워서 보내놓고 씻고 은행볼일있어서

 

은행으로 갔어요~! 

 

친정으로 가야해서 11시30분에 유치원에 딸램데리로가는데~

 

생각보다 은행일이 너무 빨리 끝났네요~

 

 

한시간 시간보낼 곳도 필요하고 

 

배도 고프고~ 개금 메가커피로 향했어요~!

 

한적하니 좋았어요~

 

아침일찍이라 머물다가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다들 커피한잔씩들고 가시고 ㅎㅎ 

 

한가한 사람마냥 가만히 앉아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ㅠㅠ

 

고구마라떼 달달구리~

 

핫도그 케챱 아무렇게나 뿌리기~~~!

 

기계로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있었구요~

 

조금 서글펐어요~ 편리하긴하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드는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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